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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6일
아 벌레들아 진짜 그만 좀 기어올라왘ㅋㅋㅋㅋ

바퀴벌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 물은 조금씩 빠질수 있도록, 정말 손톱만큼만 욕조 뚜껑을 열어놨는데......


오늘 저녁에 와보니 바퀴벌레는 아닌데...... 길이는 손가락 한 마디 만하고 몸통은 굵은 실보다 가느다란, 하지만 엄연한 '전갈' 께서 떡 하니 올라오셨더군요.....
물론 바퀴벌레처럼 절벽을 잘 타시는 분은 아니라서, 안에서 뱅뱅 돌고 있었던 듯 합니다.

대체 이놈에게는 어떤 약을 써야 할까, 이걸 밟아야 하나....... 독침에 찔리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다가,
바로 하수구를 개방하고 모세의 기적을 반대로 행하니 원래 있어야 할 곳...........은 아니고 원래 올라오셨던 곳으로
강제 소환되셨다는 슬픈 전설. 참 진짜 별게 다 올라온다 ㅡ.,ㅡ......

바퀴벌레, 귀뚜라미 다음은 전갈이었으니 이 다음은 뭘까 정말 두렵네요 -_-;;;;;;;;;

그냥 닥치고 뚜껑 밀봉을 시젼해야 할 예감이 듭니다 -_-;;;;;;

by scharnhorst | 2012/01/26 15:36 | 어뭬리칸 라이프 | 트랙백 | 덧글(3)
2012년 01월 21일
Red tails 감상 ! (네타/미리니름) 없음

예고편 링크


Red tails 개봉과 동시에 감상 ! 미국에 있다는게 가치있다고 느끼는 건 2년만에 처음인 듯 합니다.


진주만 같이 곁길로 크게 안 새고 잘 흘러갑니다만, 한 가지 좀 무서운게 뭔 기종전환들을 그렇게 빨리 하는지(.....)
다들 비행의 천재인가봅니다.

프롭에서 제트 기종전환이 그렇게 쉬운줄 알아 ! 난 지금 단발에서 쌍발도 힘들구만 !


엔딩이 조금 빈약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신 중간이 장난 아니었으므로 봐줍니다.

이런 건 두 번 봅시다 ! 그래서 내일 또 보러갑니다 +_+


P.S. 전투하는 것도 모자라서 정신없는 와중에 또 항공역학까지 생각해가며 싸워야 하다니, 전투기 조종사는 참 고달픈 직업인 듯.....

P.S. 2 당시의 폭격기 승무원들의 고달픔과 위험함을 제대로 스펙터클하게 볼 수 있음(.....) 안습.....

P.S.3 나오는 기체들이랑 배우들이 입는 옷이 참말로 눈호강 시켜줍니다. 아.....나도 다 사고 싶고 다 입고 싶단 말이야 ㅠㅠ....
흑흑....... 엑스트라로 어떻게 좀 써주세요 엉엉 ;ㅁ; ......옷이나 장비 고증이 정말 쩔어줍니다. 침이 줄줄 흘러.....ㅜㅍㅠ....


이건 덤입니다.
by scharnhorst | 2012/01/21 13:55 | 게임 & Ani & 영화 & OST | 트랙백 | 덧글(3)
2012년 01월 17일
한국으로는 어제가 생일.....
여기선 오늘이네요..... 깜박잊고 있다가 늦게서야 수업시간에 아잉패드로 포스팅이라니...ㅡ,.ㅡ
by scharnhorst | 2012/01/17 05:37 | 트랙백 | 덧글(4)
2012년 01월 15일
끼야아아아아아 ㄱ- !!!
날씨가 서늘해서 뜸하시길래..... 욕조 하수도 뚜껑을 소홀히 했더니.........
일 보다가 허겁지겁 뛰어나와서 스프레이를 찾아 들어가서 사살하는 상황이 발생 ㄱ-.................

'추위 때문에 없겠지' 했는데, 머리가 날아가도 일주일을 산다는 놈들의 지독함을 잠시 간과했었네요 -_- 

스프레이가 독하긴 독해서, 한국 같으면 날아서 도망갈텐데 맞으니까 미친듯이 이쪽저쪽으로 뛰어다니다가 그냥 꼬꾸라져서
죽네요..... 그리고 화장실 안은 화생방 상황 ㅡ.,ㅡ.....

빌어먹을 휠벌레....... 나라가 크다고 작은 놈도 손가락 한 마디 덩치는 해주시는구만......
 
by scharnhorst | 2012/01/15 15:25 | 어뭬리칸 라이프 | 트랙백 | 덧글(5)
2012년 01월 13일
뭔가 스피디하게 무서운 오에카키.....
프로의 퀄리티 ->파란-피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유루유리의 원작자의 오에카키라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짤방이었나 보네요.

이 곳 <- 링크로 들어가신 후 그림을 클릭하면 동영상 처럼 작동합니다.

뭐 프로니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만은, 오에카키 잘하는 분들은 또 잘 하시니까..... 프로라는 건 여기서는 의미가
그닥 없는 것 같으니 일단 접어두고.

놀란 건  밑선도 필요없고 수정도 한 번도 안하고 그냥 쭈-욱 진행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정말 종이 위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게 이미 다 보이는 듯이 그냥 쭉쭉 진행해 나가는 게.....=ㅅ=....... 

무슨 신들린 사람 같기도 (....)
by scharnhorst | 2012/01/13 15:30 | 오덕오덕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1월 13일
쌍발 비행기로 옮겨타니까......
정말 비행기 탔구나 하는 속도감이 나네요.
뜬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7천 피트까지 쑥쑥 올라가는 그 기분이 참으로 묘합니다.
세스나로 20분쯤 걸릴 거리를 10분쯤에 주파해버리니 속은 참 시원하더군요.

하지만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살펴야 하는 것들은 2배 이상 늘어난 것 같고요 ㅡ.,ㅡ;;;
비행기가 덩치와 무게가 있다보니..... 움직이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단발-단발도 아니고 단발-쌍발 기종전환이나 다름이 없으니 정말 힘듭니다 =ㅅ=......
어여 끝내고 집에가야지..... 힘들어.....
대충 이렇게 생겼고.....

누가 우리 학교 세미놀을 타고 에어라이너 닷 컴에 사진을 올려놨네요.
학교에서 가장 최신인 세미놀 466SH 의 칵핏. 어제 인생 처음으로 탄 멀티 엔진입니다.

by scharnhorst | 2012/01/13 11:38 | Flight Training | 트랙백 | 덧글(7)
2012년 01월 09일
미션 임퍼서블 4 (네타없음-까발리기 없음-미리니름 없음)
원래 007 만큼이나 죽이고 때려부수는 영화이니 그건 딱히 말할 것 도 없고......

웬지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눈 앞에 애플 로고랑 BMW 로고만 왔다 갔다 하는 건 내 착각인가 [....]
by scharnhorst | 2012/01/09 14:33 | 게임 & Ani & 영화 & OS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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