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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9일
귀국 여정 사진들
 생각해보니 페이스 북에만 올리고 여기에는 깜박했네요. 찍은 사진들 좀 올려봅니당.

길어서 가려둔다냥 ! >ㅆ< ......ㅈㅅ...
by scharnhorst | 2012/05/19 12:11 | Photo & 여행 | 트랙백 | 덧글(0)
2012년 05월 14일
2012 5/12-13 플래툰 컨벤션

20세기 초~1940년 까지, 최상위 급 행사복이었던 미 해군의 대례복.
프록코트와 견장대, 모자가 근대 열강들의 해군복을 연상케 하는 그런 옷입니다.

2차 대전기 미 해군의 동정복. 세팅은 유명한 미 해군 제독인 니미츠 제독을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옷은 1943년제, 수장만 제독급으로 갈아 넣은 상태.

당분간의 컨셉은 2차대전 미 해군으로...... 그리고 당분간은 아이템 증식 중ㅋ지ㅋ
by scharnhorst | 2012/05/14 23:47 | Photo (일상, 행사) | 트랙백 | 덧글(4)
2012년 05월 10일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택하라 ㅋㅋ
갑작스러운 기종변경으로 A380 첫 탑승은 물건너 갔으나.........

대신 좌석 수가 줄어서 그런지 좌석이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380 필요없엌ㅋㅋㅋㅋㅋㅋ 13시간 장거리엔 비지니스가 갑이지 ㅋㅋㅋㅋㅋㅋㅋ
by scharnhorst | 2012/05/10 02:27 | 어뭬리칸 라이프 | 트랙백 | 덧글(1)
2012년 05월 09일
Bye bye
Say good-bye to phoenix. See ya!
by scharnhorst | 2012/05/09 22:52 | 어뭬리칸 라이프 | 트랙백 | 덧글(1)
2012년 05월 08일
1막 종료. 2막 시작.

일련의 서류작업까지 모두 끝. I - 20 도 일단 정지.
 
학교 1층 브리핑 룸 앞에서 열심히 낑낑대며 손으로 엠보싱 각인도장 찍으시던 분들을 보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제니퍼 방 앞에 앉아서 40분 내내 씨름하면서 손에 쥐 날때 까지 미친듯이 도장 찍어댔네요......

5 copy 만들었더니만 14 X 5 해서 70 장 -_-;;;;
 
사실 집에 간다고 해놓고도 나 자신도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까지 해놓고 나니
진짜 가긴 가나보다 해지는.....;;;; 대체 이 섭섭한 기분은 뭐징....;ㅅ;
 
어쨌든 인생 stage 1 하나 넘은 셈.

뭐 이제와서 효력이 미심쩍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은 학교 수석교관 추천서도 같이......

by scharnhorst | 2012/05/08 15:30 | Flight Training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5월 06일
D-4
오늘 1차로 남은 짐을 정리하고, 남들에게 넘길 물건을 하나씩 넘기며 문득 생각했다.

1년 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었다. 그 동안 나는 이곳에서 남긴 것이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가면 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와서 삽질(실수)도 이곳 저곳 많이 했고, 웃기도, 때로는 남몰래 울기도 하면서 1년 반을 꾸역 꾸역 보냈다.

... 지겹다 지겹다..... 할 거 없다.... 놀거 없다...... 심심하다...... 불평도 끊임없이 했지만, 생각해 보면
그러는 와중에도 할 건 다 하고 다녔다. 정말 빨빨거리며 잘도 돌아다녔지......ㅋㅋ......

막상 비어가는 집을 보면서, 시원함만 느껴지리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시원함과 함께 어딘가 섭섭하고
서운하다는 느낌도 같이 들었다.

물론 다들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겠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 즐거움과 슬픔, 어려움을 함께 나눴던 사람들과
식사도 하면서...... 즐겁게만 느껴질 줄 알았지만......
막상 D-Day 가 코 앞으로 다가오니 또 서운하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남들 보낼 때는 부럽다는 생각만 들더니, 이제 내가 갈 차례가 되니 이런 멜랑꼴리 한 기분이 느껴지리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걸.......

시르다 시르다~ 겉으로는 외쳐도, 결국 속으로는 이곳에 미운 정이라도 들어버린 것 같다.

오늘부로 D-4, 공항에서 출국 할 때 울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하하....
by scharnhorst | 2012/05/06 15:42 | 어뭬리칸 라이프 | 트랙백 | 덧글(3)
2012년 05월 06일
현재와 미래의 행복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자 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현재가 없을진대, 그 미래가 어찌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by scharnhorst | 2012/05/06 08:39 | 끄적끄적/돌아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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