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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7일
.....뭐....이제는 끝장이군요.
민심이 흉흉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제대로 끝장을 보려는 듯 싶네요.
점점 변해가는 촛불 문화제 (아니 이제는 시위라고 해야 하나요?) ..... 아무튼 보면서..... 그냥 답답해집니다.
저도 한때 꼭 촛불들고 나가야지 했었는데, 요 몇일 세태를 지켜보니 이건 아무래도 아닌 듯 싶습니다.

자꾸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 정부 측 태도도 이해할 수 없지만서리, 비폭력을 표방하던 문화제는 이제 온데간데 없네요.

애당초 시내 대형도로를 새벽까지 도로를 점거하는 것부터가 경찰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것을.....
뭐 이제와서 경찰이 문화제 초기부터 강경하게 나갔네 말았네 아웅다웅 하는 건 이미 논제를 떠난 것 같은데..... 

뭐, 이제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좀 이기주기적인가;) 다행이지만, 남겨진 우리 교통 후임들은 어떻게 하나요.....
by scharnhorst | 2008/06/27 12:36 | 이야기 세상만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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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X™ at 2008/06/27 16:12
애초에 국개론을 성립(...)시키는 정부가 문제...
Commented by 霧影 at 2008/06/27 17:04
뭐.... 누구든 막장 -_-)
어젠 시설경비서다 감만부두에서 시위한다고 끌려갔다 왔었는데.....
경찰이 억지를 부렸다고 때쓰더군요. 알고나 그런 말 하라고.. ㄱ -
Commented at 2008/06/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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