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흉흉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제대로 끝장을 보려는 듯 싶네요.
점점 변해가는 촛불 문화제 (아니 이제는 시위라고 해야 하나요?) ..... 아무튼 보면서..... 그냥 답답해집니다.
저도 한때 꼭 촛불들고 나가야지 했었는데, 요 몇일 세태를 지켜보니 이건 아무래도 아닌 듯 싶습니다.
자꾸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 정부 측 태도도 이해할 수 없지만서리, 비폭력을 표방하던 문화제는 이제 온데간데 없네요.
애당초 시내 대형도로를 새벽까지 도로를 점거하는 것부터가 경찰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것을.....
뭐 이제와서 경찰이 문화제 초기부터 강경하게 나갔네 말았네 아웅다웅 하는 건 이미 논제를 떠난 것 같은데.....
뭐, 이제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좀 이기주기적인가;) 다행이지만, 남겨진 우리
교통 후임들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