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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1일
점점 실망스러워지네요.
뭐, 애시당초 종교에 크게 목숨거는 편은 아니지만서도.
특히 오늘 굉장히 실망스럽군요. 어찌됐든 저도 신자인데 정말 애써있는 정나미 마져 다 떨어지려고 하네요.

아예 이 사태에 대해서 모른 척 해버리는게 가장 좋은 답일 듯. 느끼는 건 사람마나 틀리긴 하죠 ㅇㅇ.

.....대체 언제부터 종교가 정치에......

당분간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현 시국에 관한 포스팅은 때려치렵니다. 포스팅 한다고 양쪽을 만족시킬
만한 뾰족한 수가 나는 것도 아니고....

주시하면 할수록 되려 실망만 잔뜩 하는구만 -_-;;
by scharnhorst | 2008/07/01 04:11 | 오만가지 잡소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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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자리점 at 2008/07/01 09:06
천주교 신자셨나요(......)

저도 나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 나가긴 했습니다만(먼산)
Commented by STX™ at 2008/07/01 12:01
글쎄요... 시민들에 대한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종교인의 행동이 정치에 끼어드는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08/07/01 13:18
어떻게 보면 지금의 샤르님 입장이라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당분간 세상사에 관심을 끊으시고 차분하게 길게 생각하시면 답이 보이실겁니다(토닥토닥)
Commented by scharnhorst at 2008/07/02 16:29
그래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물이 완전히 빠지질 않았으니까요 (....털썩)
Commented by Silty at 2008/07/02 18:36
그냥 성당만 열심히 다니면 되는거아닌가........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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