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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3일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22화 최종화 -작은 손바닥-

아.... 길고 긴 여행이 드디어 끝이 났군요.
이제 눈물은 가고 행복만 남으라.....



처음의 그 장소에서 -  멈춰버린 시간


환상세계의 '그녀'와 '그'


돌아서는 그녀 -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나았던 것 아닐까 -

엇갈리는 그들의 - ;ㅁ; 안 돼 !

환상 세계- '난 이 세계 자체였으니까...... 내가 없어지면 이 세상의 많은 빛들은 없어져버려'
역시 이 소녀는 일종의 신(神)......

그녀가 전해주는 많은 이야기-
사실, 지금까지의 모든 스토리는 바로 그녀의 과거 자체이자 또한 그녀가 꾸던 꿈이었던 것-

'이제, 이 세계에서 의식을 닫는거야'
'내 마음은 저쪽 세계에서 빛으로 보일꺼야....
만약 소중한 사람이 불행해진다면....
....그걸로 구해줬으면 좋겠어....'

'....안녕....아빠'

.....설마.... 우시오 !!??
......


오카자키 토모야, 순간 각성
그리고 돌아온 세상의 색깔

'나기사아아아 - !!!'
혼신의 힘을 다한 워크라이 목소리-

하지만 처음에는(보이지 않던) 뭔가가 덥치자 화들짝-

놀라지만.....

곧 토모야가 옆에 있다는 걸 깨닫고-

「...다행이예요」
「말 걸어 줘서」
「그래...?」
「혹시나, 토모야군... 저와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다거나...」
「그런 생각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굉장히 불안했어요...」
「그래도, 저는, 토모야군과 만나서 다행이었어요」
「너무도, 행복했어요」
「그러니, 부디...」
「이젠, 망설이지 말아주세요」
「이제부터 앞으론,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라도...」
「저와의 만남을, 후회하지 말아주세요」
「안, 될 까요...?」
「아니...」
「알았어... 후회하지 않아...」
「너와 만났던 걸, 가슴을 펴고 기쁘게 여기고 ... 계속 살아갈게」
「그런가요...」
「고마워요」

;ㅁ; 그저 말없이 눈물만 흐르던 대목.....

데려가.... 드릴까요?
이 마을의 소망이 이루어 지는.... 장소에....

지금, 끝났다. 마을의 바램에 이끌려...
그 길고, 긴 여행이.

그리고 도착한 곳은 -

빛과 어둠이 교차하던, 그 비극의 시간.

말할 수 없었던 아픔의 시간들이- 순간적으로 갑자기 스쳐가고-

갑자기 엄습하는 불안감에 나기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토모야.
'나기사 - !'

하지만- 이번에는- ;ㅁ; !!!
'토모야군...'
분명한 나기사의 음성.

'우..우리, 지금까지 쭉 함께였던거지?'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쭉 함께에요'

;ㅁ;ㅁ;ㅁ;ㅁ; 이 대사에 그저 말없이 눈물만.....

나기사 처럼 강한 아이가 될 거라는....
행복을 시작하는 첫 걸음.

이 마을에 주민들에게 행복이 있으라 -
마을의 기적

모두- 당고 대가족- ;ㅅ;

"혹시...
마을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의지나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면...
이런 기적도, 그런 마을이 일으킨 걸지도 몰라요
그래도, 그건 기적이 아니겠죠
마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마을에 살고...
사람을 좋아하는 마을이,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에서 생겨나는 거에요
이 마을만이 아니에요
어떤 마을이라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는 마을을 사랑하고, 마을은 우리를 길러주고 있어요
그런것 같아요
마을도 사람도, 모두 가족이에요"

.....

그리고- 나아가는 새로운 그들의 앞날.
그리고 평화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시오.
쓸쓸히 다니던 길을, 이제 가족과 함께-

얼마 전 아이를 낳은 사람 같이 않게 예전 그대로 날씬한 나기사 (.....)

우악 ;ㅁ; ! 우시오 ! ;ㅁ;

하욱~~~ 귀여워 ㅠㅠ;;

시치고산 의례도 어머니와 함께 -

생일파티와- 야구(..하아) 도 가족과 함께-

언제나 혼자일 수 밖에 없었던 우시오-
하지만- 이제는 가족이 있기에

가족과 함께 세상 끝으로의 여행-

그리고 도착한,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그 장소.

1기 오프닝의 너무 유명한 그 장면-
그리고 우시오의 해맑은 미소 ;ㅁ;

그런 우시오를 바라보는 행복한 둘

그리고- 다른 이들의 생활

보육원 교사 쿄

자신의 꿈을 이룬 료-
-어라? 잠깐, 캇페이는 소멸-?  지못미 ㅋㅋㅋ(......)

오우, 아뭬리칸 스타일-
....근데 누구시죠? (......)

아뭬리칸 스타일의 간지 최고봉 코토미쨩(....)
그녀의 뒷자석에는 추억의 가방과 함께-

열심히 운전 연습중인 스노하라.... 근데 운전이 그렇게 어렵니 =_=;

약간 한심한(?) 오라버니와는 다르게 올바른 레이디가 된 메이 양
그 꼬마가 벌써 대학생이군하 !

하지만 다른 이들에 비해 묘하게 쓸쓸한 토모요의 모습
이거 웬지 토모요 애프터의 떡밥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장면도 그렇고요.

노래는 문화 ! 문화는 사랑 ! 그러므로 노래는 사랑 ! (어?, 이 대사는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
다시 자신의 노래를 시작하는 요시노


변함없는 후루카와 빵집의 일상 (.....)
'제 빵은, 제 빵은, 후루카와 빵의 짐이었군요~ ㅠㅠ'
'아냐, 난 정말로 좋아한다-! 사나에 !'

....아니 근데 이분들은 확실히 사기적인 동안인듯 =_=;


변함없는 유키네-


이쪽도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가는 모습


이쪽도-

전보다 고양이가 좀 큰 것 같 긴 하군요 'ㅅ'

말썽꾸러기 둘을 사랑으로 보듬었던 선생님도 이제는 편한 안식년을 즐기시고-

그리고 도착한 -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던 그 장소 -
이제 그들은 계속 앞으로 걸어나갈 겁니다.

아..... ;ㅁ;

그리고 이어지는 에필로그 까지 대 서비스 !
후코의 이미지 체인지 노력 (....) 눈물겹다, 정말;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어디 갑.....(....)

병원 근처에서, 후각으로(....) 무언가 발견한 후코

소원이 이루어지는 -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곳에 -

한 소녀가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우시오이기도 하지요.

'즐거운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드디어 대망의 클라나드가 애프터까지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ㅁ;
16화부터 22화까지 눈물 없이 본 화가 없을 뿐이고(.....)

애니화에서 사라져간 아키오 루트와 사나에 루트, 캇페이 루트에는 애도를.....
번외편에서 다루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과는 다르게 번외편이 또 신기하군요;
토모야와 얽히기 전의 스토리라..... 원작에도 없는 이야기이니 궁금하기 짝기 없습니다.
이래서 결국 다음 주도 또 기다려지는군요, 하하하하.

아무튼 클라나드, 정말 인생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by scharnhorst | 2009/03/13 18:21 | 게임 & Ani & 영화 & OS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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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상현 at 2009/03/13 19:46
기적의 바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뒤끝맛이 개운해서(?) 다행이군요 ㅋㅋ 한번 볼까 흠. 근데 난 게임을 안했으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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